광주시노인복지관, 동원대와 저소득 어르신 빵 나눔 이어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30 11:25:23

▲ 광주시노인복지관, 동원대와 저소득 어르신 빵 나눔 이어가
[뉴스앤톡] 광주시노인복지관은 동원대학교 제과제빵과와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빵 나눔 후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격월로 세 차례 진행됐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재가 노인 140명에게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전달했다. 오는 12월에도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후원에는 동원대학교 제과제빵과 동아리 ‘따끈따끈베이커리’가 참여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은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제공돼 결식 예방과 식생활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정영민 광주시노인복지관장은 “동원대학교 제과제빵과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르신들께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꾸준히 전해드릴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기업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나눔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양순 동원대학교 제과제빵과 교수는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빵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나눔 사업을 발굴·추진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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