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중등 '수업 열기·동행·나눔 운영' 성료
일상적 수업 나눔 문화 확산 및 교원 수업 전문성 신장 도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6 11:30:05
[뉴스앤톡] 당진교육지원청은 교사 간 수업 사례 나눔을 통해 일상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2026 당진 온수업 나눔 주간'의 일환으로, 14일 고대중학교 등 관내 중학교를 거점으로 한 중등 '수업 열기·동행·나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10월 한 달간 학교의 자율적 참여로 전개되는 이번 나눔 주간에서, 당진 중등 교육 현장은 수업실연 이끎교사와 코칭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여 청소년기 학생 성장 중심의 수업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고 있다.
14일 고대중학교에서는 한동규 교사가 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 과목 수업 열기(공개)를 진행했다. 참관한 관내 교원들은 교과 특성에 맞춘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연계하여 심층적인 사례 나눔의 시간을 가졌으며, 동료와 함께 수업을 분석·성찰하며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석문중학교 이세로 교사가 2학년 국어 교과를 통해 주간 첫 포문을 연 바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중등 '수업 열기·동행·나눔 운영'을 통해 관내 중학교 간 교육활동을 긍정적으로 공유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굳건히 안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등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지향적 학생 성장을 이끄는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