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추석맞이 ‘지역에는 활력을, 직원에겐 여유를’

추석맞이 재래시장 방문 및 본청 소통·공감 행사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1:30:20

▲ 제주도교육청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직원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한 ‘추석맞이 소통·공감 행사’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9월 15일부터 23일까지 ‘재래시장 이용주간’을 운영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재래시장을 이용하도록 독려했다. 21일 오후에는 교육감이 직접 재래시장을 찾아 명절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힘찬 명절 나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또한 22일에는 본청에서 커피차를 운영해 명절을 앞두고 업무에 힘쓰는 직원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제공한다. 아울러 직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교육감과 함께하는 라디오 ‘힐링 주파수 온(溫)’도 진행한다.

라디오 프로그램은 사전에 직원들로부터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진행하며, 교육감과 함께 사연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 상권에는 작은 힘을 보태고 직원들에게는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교육 가족이 함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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