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학교 방문형 영어캠프 ‘Reach for the World Camp-In the Island’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7 11:25:02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학교 방문형 영어캠프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7일 영흥중학교에서 전교생 104명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영어 캠프 ‘2026 Reach for the World Camp-In the Island’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영어 기반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도서벽지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옹진군 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영어 소통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캠프는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외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실생활 상황을 영어로 체험하는 부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은 ▲입국 심사대 체험 ▲식당 주문, 약국 방문, 호텔 체크인 등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역할놀이 ▲인천 바로알기·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팀별 퀴즈 ▲케이팝(K-pop)·영화배우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진행하는 영어 인터뷰 ▲캠프 소감을 영어로 정리하는 작문 활동 등에 참여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도서벽지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이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균등한 국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옹진군 내 중학교 3개교(연평중, 덕적중, 영흥중) 학생을 대상으로 송도에서 2박 3일간 진행되는 ‘Out of the Island Camp’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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