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위기 상황 대응력 ‘쑥’ 안전한 방과후학교 만든다
30일 방과후학교 외부강사대상 응급처치 연수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7 11:25:04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도교육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희망하는 도내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들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이수 기회를 제공해 위기 상황 대응 역량과 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방과후학교 운영 내용과 관련 규정을 안내해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소속 전문가가 참여해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과 함께 투명한 방과후학교 운영 안내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 도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의 법정의무연수 이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탐라교육원에 의무교육과정 원격연수를 개설해 학교별 중복 연수 부담을 줄이고 희망자를 대상으로 학기별 응급처치 집합연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투명한 방과후학교 운영 홍보물을 게시하고 자체 제작한 안내 자료를 직접 배부해 외부강사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개선된 운영 절차를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 운영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방과후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