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고교체제·고입전형 변화 한눈에…현장 이해 높인다
중학교 교직원 대상 고입 설명회 마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7 11:25:08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학년도부터 적용되는 고교체제개편과 고입전형 변화에 맞춰 6월 5일 오후 2시 30분 탐라교육원 연수관 대강당에서 도내 중학교 교직원 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고입전형 변화와 고교체제개편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여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위하여 마련됐다.
또한 도내 중학교 교장·교감·교무부장·3학년 담임교사 및 희망 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정확하고 일관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제주고등학교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2027년 3월 1일자 사라고등학교로 교명 변경)의 2027년 3월 평준화 일반고 전환 ▲제주미래고등학교의 2027년 3월 신설 특성화고 개교 ▲성산고등학교의 오는 2028년 3월 국제 바칼로레아(IB)학급 및 해양직업계열학과 중심 개편 등이다.
설명회에서는 고교체제개편 추진 배경과 경과를 비롯해 제주고·제주여상 일반고 전환, 제주미래고 신설 방향, 성산고 체제개편과 학과 재구조화, 2027학년도 고입전형 주요 변화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고교체제개편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체제 변화”라며 “중학교 교직원들이 고입전형 변화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학생과 보호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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