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 ‘2026년 글쓰기의 기술 : 글쓰기의 세 가지 시선’ 참가자 모집
삶을 기록하는 힘…글쓰기의 기술에서 찾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8 11:25:15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0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제주도서관에서 ‘2026년 글쓰기의 기술’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를 통해 삶을 표현함으로써 정서적 풍요로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림책의 시각화, 에세이의 구체화, 인공지능(AI)의 구조화 등 장르별 맞춤 접근법을 제시하여 참가자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글쓰기 방식을 발견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작가 이보경의 그림책 글쓰기 ‘마음을 장면으로 바꾸고 쓰는 방법’ ▲방송작가이자 시인 허은실의 에세이 글쓰기 ‘내 삶을 가장 아름답게 기술(記述)하는 기술’ ▲시인 정훈교의 AI활용 글쓰기 ‘나를 기록하고 아이를 꿈꾸게 하는 인공지능(AI) 글쓰기의 힘’ 등 총 3회에 걸쳐 세 가지 글쓰기 기술에 대해 듣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 신청은 ▲그림책 글쓰기는 10일 ▲에세이 글쓰기는 17일 ▲인공지능(AI)활용 글쓰기는 24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각 회차별 성인 30명을 모집한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전문 작가들의 집필 노하우 공유를 통해 글쓰기를 즐거운 일상으로 인식”하며 “스스로 글쓰기를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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