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선생님을 향한 그리움과 기억을 가슴에 새깁니다'
제주 중학교 교사 1주기 추모공간 운영 및 추모식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8 11:25:33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제주 중학교 교사 1주기를 맞아 도민과 교육 가족이 함께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고인의 넋을 기리고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도민과 교육 가족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도교육청 별관 앞에 별도의 추모 공간(분향소)을 마련한다.
추모 공간은 20일과 21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22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헌화하고 추모할 수 있다.
또한, 1주기 당일인 22일 오전 10시에는 도교육청 주관으로 대회의실에서 ‘제주 중학교 교사 1주기 추모식’을 엄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여러 교직단체와 소통하며 이번 추모식의 취지와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해 왔으며 함께 슬픔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모식이 제주교육공동체가 화합하는 분위기 속에서 함께 고인을 기억하며 애도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육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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