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출전한 창업동아리 3팀 전체 수상

“영월고 ‘AI농비서’·강원중 ‘KaY’ 최우수상, 성북초 ‘SB드림팩토리’ 우수상 수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30 11:25:1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출전한 창업동아리 3팀 전체 수상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결선에 도내 3개 학교 창업동아리가 출전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개최해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창업가정신을 함양하고 교육 현장의 창업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총 50개의 동아리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을 펼친 이번 결선에서 강원 대표로 출전한 3개 팀은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월고등학교 ‘AI농비서팀’(사진으로 농작물 병충해 진단 및 처방하는 서비스)과 강원중학교 ‘KaY팀’(2인 탑승 방지 기능의 ‘혼자타’ 전동킥보드)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북초등학교 ‘SB드림팩토리팀’(원터치 컵라면)은 우수상을 차지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참가 동아리들의 창업 아이템 및 시제품 전시와 함께, 청년 창업가 토크콘서트, AI·스마트 융합기기 체험, 권역별 거점창업체험센터 프로그램, 역대 수상자 동문 부스 등 다채로운 창업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대동 중등교육과장은 “도내 청소년들이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꿈과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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