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꿈나무네트워크, '함께라서 더 따뜻한 하루, 우리 가족 문화충전'

마음까지 채우는 가족 데이, 함께 나누는 맛있는 행복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31 11:25:50

▲ 꿈나무네트워크 ‘우리가족 문화충전!’ 행사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 꿈나무네트워크는 8월 28일 지역 내 아동·청소년 가정의 화합과 휴식을 위해 17가정 7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문화충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 5개교(대전가양초 대전대성여중, 우송중, 충남중, 한밭여중)와 지역사회 9개 기관(대동종합사회복지관, 용운종합사회복지관,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 대전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동구청희망복지지원단, 가양1동행정복지센터, 대동행정복지센터, 신인동행정복지센터)이 협력해 마련했다.

참가 가족들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인근 영화관으로 이동해 영화를 관람했다. 현장에서는 행운권 추첨과 함께 간식 세트를 제공하는 등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먹고 대화하며 유대감을 높이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꿈나무네트워크 위원장 충남중학교 국승오 교장은 “이번 ‘우리가족 문화충전!’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14개 네트워크 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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