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 등 간부공무원 헌화·추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2 11:25:40
[뉴스앤톡] 광주시교육청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 등 간부공무원은 12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광주교육가족이 1980년 5월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되새기고 5·18 광주정신의 교육적 가치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명숙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백기상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국·과장 등 30명은 헌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24일까지를 5·18민주화운동 기념 주간으로 지정하고, 학교당 최대 8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모든 학교에서 자체 기념행사를 추진하도록 했다.
또 ‘학교로 찾아가는 5·18 문화예술공연’, ‘민주평화대행진’, ‘5·18 청소년 문화제’ 등 학생 참여형 행사도 운영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5·18 광주정신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민주주의 가치”라며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5·18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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