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동 대전환’ 추진 위한 원포인트 인사 단행

행정국장 등 핵심 보직 정비… 민선 9기 정책 실행력 높인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1 11:20:07

▲ ‘남동 대전환’ 추진 위한 원포인트 인사 단행
[뉴스앤톡] 인천시 남동구는 7월 1일 자로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이병래 신임 구청장의 민선 9기 구정 슬로건인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보직 인사로, 구정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행정국장, 총무과장, 총무팀장, 인사팀장 등 조직 운영과 인사 행정을 담당하는 주요 보직을 중심으로 인사를 실시해 민선 9기 구정 방향을 조직 전반에 빠르게 안착시키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행정국장에는 김미라 지방서기관을 임명했다.

김미라 신임 행정국장은 환경교통국장으로 재직하며 주요 현안 대응과 조직 관리 역량을 보여온 바 있다.

총무과장 직무대리에는 박대원 지방행정주사를 임명했다.

총무과는 조직, 인사, 후생, 청사 관리 등 구정 운영의 중심 부서로, 민선 9기 구정 철학을 행정 현장에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대규모 인사보다는 민선 9기 구정의 안정적 출발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최소한의 원포인트 인사”라며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을 구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조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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