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강릉시와 고향사랑기부로 상생의 인연을 맺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1 11:15:25
[뉴스앤톡] 서귀포시 자치행정국 직원들이 8일 강릉시 직원들과 서로의 시에 고향사랑기부금 6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 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루어졌다.
'고향사랑기부금법'에 의해 모금되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균형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어, 지역 간 연대를 통한 상생과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공직자들도 관심을 가지고 상호기부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올해 강릉시와는 자치행정국 외에도 서귀포시 6개 부서가 참여하여 25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으며, 꾸준히 상호기부를 추진하여 고향사랑으로 특별한 인연을 맺어나가고 있다.
이 외에도 올해 서귀포시 공직자들이 뜻을 모아 무주군, 태백시, 장흥군, 영암군, 담양군, 순천시와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추진했다.
앞으로도 광산구, 청주시, 철원군 등과 공직자 상호기부를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서귀포시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하여 타지역과 활발히 교류하고 연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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