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찾아가는 공직자 힐링 프로그램 신규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2 11:20:24

▲ 찾아가는 공직자 힐링 프로그램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6월 16일과 18일, 공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동부·서부 권역별 ‘찾아가는 공직자 힐링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했다.

‘찾아가는 공직자 힐링 프로그램’은 지방선거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업무 등으로 수고한 직원을 격려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앞선 16일에는 남원읍사무소에서 가죽 카드지갑 제작 체험 ‘가죽공예’를, 18일에는 안덕면사무소에서 생크림 과일 케이크 만들기 체험 ‘베이킹 교실’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도입한 현장 방문형 운영 방식으로, 직원들이 이동하는 대신 읍면동 현장을 찾아가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참여 직원들은 “근무지 근처에서 참여할 수 있어 부담이 적었다”,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직원 사기 진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년 상반기 5회에서 올해 상반기 20회로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라며, “오는 7~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우수 공직자 가족 동반 도내 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공예·베이킹·목공·숲 체험·건강 프로그램 등 총 20회에 걸쳐 700여 명이 참여해 평균 만족도 98.6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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