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자율방재단, 재난 앞에 더 든든하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11:15:16
[뉴스앤톡] 김포시 자율방재단은 6일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율방재단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재해구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원의 재해구호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정용득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사명, 재해구호 활동 사례 및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단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비롯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포시 재난안전과장이 직접 교육 현장을 방문해 단원들을 격려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김포시를 만드는 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영관 김포시 자율방재단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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