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와 함께 체중은 비우고 건강은 채우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4 11:15:07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뉴스앤톡]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비만율 감소 및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8월 12일부터 ‘성인비만 운동교실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기 과정은 앞서 안덕보건지소에서 운영된 1기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와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설됐으며, 대기 인원이 발생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문 필라테스 신체활동과 영양체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참가자들의 체중 감량과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서부보건소는 서귀포시체육회 전문 강사 및 보건소 자체 운동지도사를 활용해 ▲튼튼펀치 복싱교실 ▲튼튼기합 검도교실 ▲튼튼하길 바레 ▲개인 맞춤형 PT 프로그램 등 여러 신체활동 사업을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아울러 서부보건소는 과체중 또는 복부비만인 지역주민 358명을 모집·등록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들이 6개월 동안 체중 3kg 또는 허리둘레 3cm 감량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와 지속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각종 만성질환은 물론 우울증 등 정신적 질환을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사회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비만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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