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교육 실시
현장 중심 실습…역량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9 11:20:24
[뉴스앤톡] 산청군은 지난 8일 가족문화센터에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자의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상황 공유 기관 간 공조 체계 강화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 전파와 유관기관 간 원활한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읍면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기본 조작법과 그룹 통화 사용 방법, 비상 상황 발생 시 보고 체계,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활용 방법 등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
산청군은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 운영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과 각 부서, 읍면 간 상시 소통 체계를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교신과 맞춤형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재난안전통신망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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