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낭만콘서트 5080 남원 공연 개최

8월 14일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1:20:42

▲ 2026 낭만콘서트 5080 남원 공연 개최
[뉴스앤톡] 대중음악의 아련한 향수와 감동을 담은 ‘2026 낭만콘서트 5080’ 남원 공연이 오는 8월 14일 오후 3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원로 대중문화예술인 활동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중문화 공연을 제공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공연은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진행되며, 남원 출신 가수 소명과 지역가수 금청을 비롯해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 받아온 김상희, 김상배, 문연주, 이명주, 소프라노 안성민이 출연해 7080세대의 추억을 담은 명곡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음악과 문화를 함께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남원시가 후원하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별도의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정보는 남원시청 홈페이지 내 남원소식-공연·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낭만콘서트 5080이 시민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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