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 극복 주간 행사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1:05:29
[뉴스앤톡] 대구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 실천을 독려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걷기 챌린지 ▲찾아가는 캠페인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치매 예방 수칙 중 하나인‘걷기’를 생활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한 달간 15만 보 걷기와‘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지정 코스 걷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목표 달성자와 인증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관내 복지관과 도서관 등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고, ‘금호강한마음축제’와 연계해 치매안심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을 활용한 참여형 행사로 9월 7일부터 30일까지 대구 북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치매 관련 OX 퀴즈 풀기와‘조기검진’사행시 짓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6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신혜 북구보건소장은“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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