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1:20:30
[뉴스앤톡] 고성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2차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에서 경작 중인 농업인·임업인·어업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농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선울타리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설치비 총액의 60%까지 군에서 지원하며, 나머지 40%는 선정자가 부담해야 한다.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총 75,778천원 사업비를 확보하여 1차 26농가에 65,637천원을 지원했고, 하반기에 시행하는 물량은 상반기 사업 선정자 중 포기자 발생에 따른 것으로 3~5농가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야생동물로 인해 매년 반복하여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과 피해예방을 위해 자구책을 마련한 농가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각종 법령 또는 기관에서 이미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보조금을 받았거나 최근 5년 이내 동 사업으로 설치지원 보조금을 받은 농가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군청 환경과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환경업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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