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가정위탁 지원제도‧아동학대 예방‧의사소통 교육 등 실질적 양육 정보 제공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4 11:20:16

▲ 경주시는 23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가정위탁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뉴스앤톡] 경주시는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가정위탁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가정위탁보호는 여러 사유로 원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해, 아동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제도다.

경상북도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가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위탁아동의 특성에 맞는 양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정위탁 지원제도 안내와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비롯해 게임리터러시 교육, 의사소통 교육 등 위탁 양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탁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탁가정이 안정적인 보호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가정위탁사업과 예비‧전문위탁부모 모집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가정위탁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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