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보건소, 청년 심뇌건강 지킨다 ..'청춘 心쿵 프로젝트' 운영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에서 생활터 중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1:05:37
[뉴스앤톡] 대구광역시 중구보건소는 9월 한 달간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서성로20길 25)에서 입주생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청춘 心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청춘 心쿵 프로젝트'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율이 낮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활터에서 건강 측정과 교육·상담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보건소와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는 지난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맞춤형'청춘 心쿵 프로젝트'를 운영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사전·사후 건강검진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알코올 패치 체험, 운동기구 사용법 실습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혈압·혈당·체성분 측정과 건강상담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청년기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평생 건강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청년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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