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인구정책 홍보책자 ‘행복을 잇는 계룡’ 발간
임신·출산부터 귀농·귀촌까지...시민 생활밀착형 지원정책 한눈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1:05:13
[뉴스앤톡]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사업과 생활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구정책 홍보책자 ‘행복을 잇는 계룡’ 1,500부를 제작하고, 3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책자는 부서별로 분산돼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시민들의 정책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전입자와 시민들에게 계룡시의 다양한 지원정책과 생활정보를 안내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는 임신·출산, 돌봄·보육, 지역경제·일자리, 귀농·귀촌 지원 등 12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담았다.
시는 책자를 시청 민원실과 보건소, 면·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비치하고, 계룡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총 17개 인구정책 추진과제와 54개 세부사업에 약 480억 원을 투입해 청년·신혼부부 정착 지원, 출산·보육 환경 개선, 정주여건 강화, 일자리 기반 확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홍보책자가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인구정책과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계룡, 살기 좋은 계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책자 발간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정책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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