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자원회수시설서 '생활폐기물 샘플링 검사' 현장 체험 실시

분리배출 중요성 몸소 체험… 민·관 협력으로 쾌적한 조원1동 조성 노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1 11:20:31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자원회수시설서 ‘생활폐기물 샘플링 검사’ 현장 체험 실시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30일,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관내에서 배출된 종량제 봉투를 직접 열어보는 ‘반입 쓰레기 샘플링’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조원1동 담당 직원과 통장 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작업복과 마스크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종량제 봉투 속 플라스틱, 비닐류, 음식물 쓰레기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이 얼마나 무분별하게 혼합 배출되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분류했다.

이날 현장 체험에 참여한 한 통장은 “막상 종량제 봉투를 파봉해 보니 그냥 버려지는 재활용품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 놀랐다”며 “우리 마을 주민들부터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가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고된 작업 환경 속에서도 조원1동의 자원순환을 위해 흔쾌히 동참해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주민 홍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쾌적한 조원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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