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소방용수시설 일제 점검
소화전·비상소화장치 점검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태세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1:05:21
[뉴스앤톡] 서산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활동을 위해 관내 전통시장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됐으며, 대산종합시장·동부시장·해미읍성전통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 설치된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화전 몸통·관구 및 개폐장치 정상 작동 여부 ▲도로공사 등에 따른 매몰·단수·임시폐쇄 여부 ▲비상소화장치와 소화전 연결 상태 ▲수관 등 장비의 비치 및 보관 상태 등이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용수시설의 장애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된 시설은 신속히 조치해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소방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했다.
한창엽 서산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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