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한 여름밤 영화관 나들이
‘8월 가족사랑의 날’ 운영… 영화 관람으로 소통과 추억 선물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1:20:31
[뉴스앤톡]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가 지난 4일 장항 기벌포영화관에서 관내 12가족 50명을 대상으로 ‘8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바쁜 일상으로 함께할 시간이 부족한 가족들이 평일 저녁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기며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매월 운영하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용기와 모험의 메시지를 담은 가족영화 ‘모아나’ 실사판을 함께 관람하며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일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쉽지 않은데, 영화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가족은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지승훈 센터장은 “이번 가족사랑의 날을 통해 지역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을 나누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계해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관계 증진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교육, 가족 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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