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섬] 사람보다 반려견이 더 좋아하는 섬? '사진 콘테스트 + 반려동물 화장실'
강아지도 사람도 모두 행복한 섬, 강천섬이 또 한 번 진화했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3 11:15:21
[뉴스앤톡]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강아지천국, 강천섬 반려동물 사진 콘테스트'가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4월 20일부터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강천섬을 배경으로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심사 결과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총 3점이 선정됐다.
강천섬은 지난해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지(반려동물 동반)부문 및 우수 공공야영장 반려동물 친화분야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2년차를 맞았으며, 반려동물 관광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에, 강천섬 캠핑장 내 반려동물 전용 화장실이 새롭게 설치·운영을 시작했고, 반려동물 동반 예약자 대상으로 선착순 웰컴키트를 지급하는 등 ‘강아지천국’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환경조성도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가을에는 ‘웰니스 프로그램 '후각 에코산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연 향료를 활용해 반려견의 후각 본능을 자극하는 산책프로그램으로, 보호자와 반려견 간 교감 증진과 정서안정을 함께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추진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강천섬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세심한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추후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강천섬 힐링센터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강천섬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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