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10월 1~3일 '2026 부천 웰니스 페어' 개최

포럼·상생마켓·요가·힐링 공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8 11:15:07

▲ 2026년 부천 웰니스 페어(BWF) 포스터
[뉴스앤톡] 부천시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부천시청과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년 부천 웰니스 페어(Bucheon Wellness Fair, BWF)’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부천 웰니스 포럼’을 시민 참여형 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부천, 웰니스로 여행하다’를 주제로 학계와 전문가, 관련 업계,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해 건강 관리와 휴식을 경험하고 즐기는 자리로 꾸며진다.

특히 시는 2026년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른 관광환경 변화에 발맞춰 부천의 문화예술·관광자원과 건강·휴식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모색하고, 전문가 포럼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공연, 상생마켓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10월 1일에는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부천 웰니스 포럼’이 열린다. 국내 건강·휴식 관광 전문가와 학계·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치유관광산업법 시행과 국내외 건강·휴식 관광 동향을 살펴보며, 부천의 여건에 맞는 대응 방향과 지역 건강·휴식 관광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10월 2일부터 3일까지는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웰니스 상생마켓’을 운영한다.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며, 시민들은 플리마켓과 뷰티마켓, 대학 앵커부스, 웰니스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잔디광장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휴식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요가와 시민 건강 체조, 휴식 공연 등을 통해 도심 속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즐기며 건강 관리와 휴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웰니스 페어를 통해 부천만의 건강·휴식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지역 대학·소상공인·관광사업자와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건강과 휴식을 위한 관광은 건강과 휴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광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부천의 문화예술 자원과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부천만의 특색 있는 건강·휴식 관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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