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예방’ 머리 맞대

9월 29일 제3회 정기회의 개최, 심의 2건·박람회 기본계획 보고 등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1 11:15:30

▲ 9월 29일 제3회 정기회의
[뉴스앤톡]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달 29일 오후 영종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손화정 구청장, 대표협의체 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관계 해체 수급자 보장 여부 심의 ▲부양의무자의 부양 능력을 이유로 한 선정 제외 심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에 관한 사항 논의 등을 진행했다.

이어 오는 10월 31일 영종하늘체육공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1회 영종구 사회복지박람회’ 기본계획을 보고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번 박람회는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릴 대표 사회복지 행사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지역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주민 참여형 박람회’를 연계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관내 31개 사회복지 기관·단체·시설이 참여하는 홍보·체험·판매 부스 36개를 운영해 주민들이 복지 정보를 상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지역복지 안전망을 꼼꼼히 살피는 데 힘쓸 것”이라며 “박람회가 주민이 복지를 가깝게 느끼고 민관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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