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추석 귀성객 및 방문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8 11:15:03
[뉴스앤톡] 옹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4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와 함께‘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옹진군과 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 및 혜택을 안내하고,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쌀, 김 등 옹진군 농․수산 특산물을 전시하여 섬 귀성객 및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의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분부터 20만 원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상당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옹진군은 기부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서북도서 군부대 장병 격려 ▲관내 학교 재학생 장학금 지원 ▲공립 요양원 어르신 위문 ▲마을 운영 가게 지원 등 주민 복지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은 출향민들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소중한 의미와 우리 군의 우수한 답례품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소중한 기부로 마련된 기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지역 활성화 사업에 투입해‘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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