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자 연수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4-22 11:20:40

▲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자 연수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은 북한배경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습·심리정서·문화·진로진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교사, 교육복지사, 통일전담교육사 등 멘토링 담당자가 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멘토링이 보다 세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북한배경학생의 이해, 멘토링 지도 사례 공유, 연간 계획 수립 및 예산 집행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배경과 관계없이 학교 안에서 잘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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