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정신건강의 날·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우리모두 쓰담쓰담’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8 11:15:22

▲ 남동구, 정신건강의 날·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우리모두 쓰담쓰담’ 개최
[뉴스앤톡] 인천 남동구는 제11회 정신건강의 날 및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우리모두 쓰담쓰담’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과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남동구 정신건강 연합기관인 남동구 치매안심센터, 인천남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남동정신재활시설 그루터기,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이 참여해 정신건강, 치매, 중독예방 등을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진 걷기대회에는 지역주민 약 300명이 참여해 어울큰마당과 인천대공원 호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어쿠스틱 밴드 연주와 마술쇼 등 문화공연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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