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문화재단,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 공모 선정

창작국악 '여명의 동반자' 11월 11일 화강문화센터 공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2 11:15:16

▲ 창작국악 '여명의 동반자' 포스터
[뉴스앤톡] 철원문화재단은 2026년 지역상생·문화동행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1월 11일 창작국악 '여명의 동반자'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사업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원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3개 사업 중 하나로, 광명문화재단과의 문화예술 교류·협력을 통해 창작국악 [여명의 동반자]를 선보이며, 이번 공연은 지역 간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연은 11월 11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2시 공연은 철원군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운영하며, 오후 7시 30분 공연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반 관람객 대상 공연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철원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