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성과평가 최고 등급(S등급) 획득

올해 ‘제조업 AX 교육과정’ 신설...도내 중소기업 역량 강화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3 11:15:32

▲ 경상남도청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은 자체 교육 인프라를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 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사업으로, 경남TP는 지난 2013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교육훈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마트공장, 기계부품, 품질관리, 국방, 소음진동, 공통 6개 분야 23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총 7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는 당초 목표 대비 122.3%를 달성한 수치로, 사업 운영 이래 역대 최고 목표달성률을 기록하며 지역 산업 인재 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어 올해는 생산관리 분야 교육과정을 신설해 총 7개분야 24개 교육과정(총 40회)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생산관리와 공통분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생산현장 관리 ▲AX시대 생산관리 기본과 핵심 이해 ▲ChatGPT와 생성형 AI로 업무생산성 극대화 ▲재직자 역량강화를 위한 생성형 AI툴 활용법 등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AX(인공지능 전환) 및 디지털 핵심 역량 강화 과정이 포함됐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급변하는 제조 혁신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를 즉각 반영한 선제적인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직무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TP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누리집 또는 전화상담(경남TP 인재개발팀)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또는 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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