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연수원, 퇴직예정자 미래 설계 연수 실시
‘퇴직은 새로운 출발’ 미래 설계 돕는 힐링형 연수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9 11:20:37
[뉴스앤톡]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퇴직예정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퇴직예정자 미래 설계’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퇴직 이후 삶에 필요한 연금, 재무, 건강, 디지털 활용, 인문 소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첫날에는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연금 이해와 노후를 위한 세무 상식 등 실질적인 재무 정보를 제공한다.
둘째 날에는 AI와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건강보험 제도와 신체 회복 관리 등 건강한 노후 준비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마지막 날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 및 경암동 철길마을 등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힐링형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퇴직은 공직 생활의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다”라며 “퇴직예정자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의미 있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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