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어린이 가족 ‘재수의 연습장’ 무료 초청
일상의 순간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로 따뜻한 문화나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1:20:26
[뉴스앤톡] 부산 동구는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린이 가족에게 특별한 문화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동구는 관내 취약계층 어린이 25명과 가족을 동구 문화플랫폼으로 초청해 현재 진행 중인 《재수의 연습장 : 재수 좋은 날》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린이들에게 전시 관람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추석을 맞아 가족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재수의 연습장 : 재수 좋은 날》 전시는 작가가 일상의 순간과 주변의 소중한 존재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전시로, 가족과 고양이 등 친근한 소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 20~30대 청년층 및 창작자에게 공감과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수의 연습장 : 재수 좋은 날》 전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휴관하며, 9월 24일, 26일, 27일은 정상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과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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