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구립도서관,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1 11:15:29

▲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뉴스앤톡]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도산·신복·옥현어린이·월봉·철새마을)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10월 1일부터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풍성한 가을’이라는 주제로 기획돼 북큐레이션 ‘책으로 여무는 가을’을 비롯해 ‘내 손안의 가을 별자리’, ‘가을, 낭독에 빠지다’ 등 가을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지역 유아교육 기관에서 진행하는 ‘도서관 그림책 선생님이 찾아왔어요’를 비롯해 사진과 시가 결합한 현대적 시 문학인 디카시(詩)를 배우는 ‘디카시는 디카시(詩)다’, 관상학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쉽게 배우는 관상학’, 한국사와 울산의 문화유산을 알아보는 ‘AI와 함께하는 울산 역사 콘텐츠’ 등 총 4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참여 신청은 남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9월 15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자세한 사항은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도산도서관 , 신복도서관 , 옥현어린이도서관 , 월봉도서관 , 철새마을도서관)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깊어 가는 가을, 도서관과 함께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경험을 통해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가까이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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