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어르신 뇌 건강 지키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인지자극 프로그램 9월 15일~10월 8일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9 11:20:14

▲ 부산 해운대구, 어르신 뇌 건강 지키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뉴스앤톡] 해운대구는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9월 15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화․목 오후 1시 30분~2시 30분 해운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연다.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어르신 12명이 참여해 ▷뇌신경 체조 ▷인지훈련 ▷수공예․ 미술 활동 등 일상속 인지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을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참여자들의 집중력·기억력을 자극하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인지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경우 맞춤형 관련 서비스도 연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평소 인지건강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예방, 맞춤형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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