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볼링팀 류호준·강명진 선수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3 11:15:21

▲ 대구 북구청 볼링팀 류호준·강명진 선수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전!
[뉴스앤톡] 대구 북구청 볼링팀 류호준, 강명진 선수가 국가대표 주전 평가전에서 각각 최종 1위, 2위를 기록하며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28회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함께 출전한다.

대구 북구청 볼링팀 류호준, 강명진 선수는 지난 7월 31일까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주전 선수 평가전’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석권했다. 류호준 선수는 48게임 누적 12,564점(평균 209.4점)으로 최종 1위, 강명진 선수는 누적 12,483점(평균 208.1점)으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일주일간 치러진 장기 평가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전 결과 1위부터 6위까지의 선수에게는 오는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제28회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두 선수는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무대에 출전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미 실력이 검증된 국가대표 선수들이 겨룬 주전 평가전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며 구의 위상을 높여준 류호준, 강명진 선수에게 깊은 찬사와 격려를 보낸다.”라며, “다가오는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에서도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오기를 구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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