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추석 앞두고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 당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5 11:15:10
[뉴스앤톡] 영동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등 예초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예초기 사용 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예초기는 풀이나 잡초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어 벌초와 농작업 등에 널리 사용되지만,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돌이나 나뭇가지 등이 튀어 부상을 입거나 회전날에 신체가 직접 접촉하는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벌초 작업 전에는 주변에 돌이나 빈병 등 위험요인이 없는지 확인하고, 예초기 날의 상태와 안전장치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작업자는 보호안경·안전화·장갑 등 적절한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주변 사람과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한 상태에서 작업해야 한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위해 예초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작업 전 예초기와 주변 환경을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사고를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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