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우리 가족 이음 AI 예술 창작소’ 1기 ‘가족 CF 편’ 성료

AI로 완성한 우리 가족만의 30초 CF, 5팀 19명 수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2 11:15:30

▲ 수료식
[뉴스앤톡]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운영한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 사업 ‘우리 가족 이음 AI 예술 창작소’ 1기 ‘가족 CF 편’이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직접 운영을 맡았다.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5팀, 총 19명이 참여해 전 과정을 수료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에는 이은빈, 조윤희 AI 강사와 함께 논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윤지성 작가가 미술 및 AI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참가 가족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AI 음악 생성, 소리 채집, 영상 편집 과정을 거쳐 가족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30초 분량의 가족 CF를 직접 완성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총 5회차로 구성되어 ▲1회차 ‘AI야, 안녕?’ ▲2회차 ‘풍경 수집가’ ▲3회차 ‘AI와 함께 노래 만들기’ ▲4회차 ‘우리집 가족 CF 만들기’ ▲5회차 ‘우리 가족 상영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그린 그림이 AI를 만나 실제로 움직이는 걸 보고, 아이도 저도 정말 신기하고 즐거워했다"며 "덕분에 AI를 활용해 영상을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됐고, 가족과 함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와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가족 간의 소통과 창의성을 이끌어 낸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논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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