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부강면에 이어진 추석맞이 따뜻한 나눔
세종화백곰탕&냉면·세종식품협의회, 곰탕·김 취약계층에 기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1 11:15:31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면장 최의헌)에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세종화백곰탕&냉면(대표 서인수)은 최근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곰탕 50인분을 기탁했다.
이어 세종식품협의회(대표 윤여홍)는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자는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120만 원 상당의 김 100상자를 기탁했다.
이들의 기탁품은 부강면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인수 대표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와 함께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여홍 대표는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으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의헌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세종화백곰탕&냉면과 세종식품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