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추석 맞이 ‘하나님의 교회’ 후원 식료품 취약계층에 전달
화서1동 취약계층 고독·고립 가구에 따뜻한 명절 나눔 실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7 11:15:48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하나님의 교회로부터 식료품 2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중 고독·고립 가구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식료품 박스에는 명절을 보내는 데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이 담겨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사회적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고독·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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