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이면도로 제초작업 대대적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1 11:15:22
[뉴스앤톡]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이 폭우와 장마 이후 무성해진 잡초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 직원이 나서 제초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곡선동은 권선구 관내 12개 동이 함께 추진 중인 이면도로 제초작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지역 6개소를 자체 선정해 중점 정비에 나섰다. 대상 구간은 ①킹마트~평안교회~권선동성당~매탄권선역사거리 ②매탄권선역사거리~지혜샘삼거리~권선지하차도 사거리 ③권선지하차도사거리~궁촌육교~권곡사거리 ④곡선로~하고렴사거리~권곡사거리 ⑤동수원로36번길~곡반정로33번길 ⑥곡반정로 일원 등 총6개 구간이다.
곡선동은 지난9월18일 관련 예산 재배정을 완료한 데 이어 나흘 만인 2일 제초 용역 발주까지 마쳤다. 용역업체와 동 자체 인력을 함께 투입해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주 곡선동장은“장마철 이후 잡초가 무성해지며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며“전 직원이 힘을 모아 신속하게 정비를 마무리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곡선동은 10월초 제초작업을 마무리하고 할 계획이다. 정비 완료 이후에도 현장 점검을 통해 잡초 재발생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관련 민원에는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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