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관광재단, 가족 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 더 시(The Story Of Under The Sea' 10월 31일 포천 공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8 11:15:21
[뉴스앤톡]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가족 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 더 시’를 총 2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의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일상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 스토리 오브 언더 더 시’는 우리에게 친숙한 고전소설 ‘별주부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판타지 가족 뮤지컬이다. 병든 용왕을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육지로 올라온 자라와 위기에서 기지를 발휘하는 토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이야기 속 교훈과 풍부한 상상력을 전한다.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용궁과 정글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며, 20여 종의 동물 캐릭터와 역동적인 안무, 웅장한 음악을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들에게는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알(R)석 4만 원, 에스(S)석 2만 원, 에이(A)석 1만 원이며, 관람 연령은 30개월 이상이다. 티켓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0월 6일까지 예매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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