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여주 참외 맞춤형 내재해형 하우스로 탈바꿈
여주 참외 내재해형 하우스 3종 공식 공시 완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1 11:20:15
[뉴스앤톡] 여주시는 지난 9일 기후변화와 지역 재배 여건에 맞춰 개발한 여주 참외 단동 비닐하우스 3종이 농촌진흥청 내재해형 시설 규격으로 최종 승인되어 공식 공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여주시가 투자·개발한 내재해형 비닐하우스는 각각 ‘26-단동-02’, ‘26-단동-03’, ‘26-단동-04’로 공시됐다. 내재해형 비닐하우스는 태풍, 대설, 강풍 등 기상재해 및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구조안전성을 고려해 설계된 시설로, 설계 강도는 적설심 26cm, 풍속 24m/s를 기준으로 적용했다.
이번 개발은 특히 여주 참외 재배 특성에 맞는 지역 맞춤형 시설규격을 마련하고 내재해형 시설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폭설과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하우스 피해를 줄이고 참외 농가의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는 앞으로 농가의 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내재해형 재배시설을 확대해 여주 참외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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