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사회복지 현장의 안정과 종사자 처우개선이 복지서비스 질 높이는 출발점”

경기도사회복지연대와 정책간담회, 사회복지 현장 주요 현안 및 복지정책 발전 방향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2 11:10:33

▲ 경기도사회복지연대와 정책간담회
[뉴스앤톡]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7일 보건복지위원회와 경기도사회복지연대(회장 전창호)가 함께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경기도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책적 요구를 청취하고,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 등 주요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덕 의원은 “도민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복지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특히 도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복지 정책은 제도와 예산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도민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사회복지 종사자가 존중받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 도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사회복지연대를 비롯한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민이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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