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학운위원장협, ‘청소년 사랑의 밥차’ 봉사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사랑·응원의 마음 전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1:20:07
[뉴스앤톡]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용일)는 18일 저녁, 전주시 평화동 소재 ‘온평’에서 사단법인 아름다운공동체가 추진하는 ‘청소년 사랑의 밥차’ 봉사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사)아름다운공동체 두재균 이사장을 비롯해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이사 및 집행부가 참여 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나누고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청소년 사랑의 밥차’는 학업과 진로, 가정환경 등 다양한 어려움 속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인 지지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소년들에게 식사를 직접 배식하고 안내와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와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함께 관심을 갖고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살피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실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일 회장은 “청소년은 우리 지역사회의 미래이자 소중한 교육공동체의 구성원”이라며 “오늘 우리가 나눈 따뜻한 한 끼와 작은 관심이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재균 이사장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것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사랑과 관심을 전달하는 일”이라며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학부모·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