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그린자켓을 향한 마지막 승부 파크골프 페스티벌 결선 개막
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15일부터 결선 라운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5 11:15:23
[뉴스앤톡]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대축제, 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최종 결선 무대가 15일 시작됐다.
화천군 체육회(회장:송호관)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화천산천어파크골프장 제1·2구장에서 결선 경기를 개최한다.
결선 경기는 나흘간 총 144홀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8차례에 걸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매일 36홀을 소화하며, 나흘간 합산 타수가 낮은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남녀 MVP에게는 각각 3,000만원의 상금과 영예의 그린자켓, 그리고 순금 양각 트로피까지 주어진다.
남녀 일반부와 남녀 시니어부 각 부문별 1위 500만원, 2위 300만원, 3위 200만원 등 총상금 규모는 1억2,000여만원에 달한다.
2026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고 있다.
결선 참가비는 1인당 6만원으로, 출전 선수에게는 화천사랑상품권 4만원과 2만원 상당의 화천 농특산품이 제공된다.
예선에서 결선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화천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지역에서 숙박하고 식사하며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전국의 파크골프 실력자들이 화천에 모이는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파크골프를 통해 화천을 전국에 알리고,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화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천군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파크골프협회, 화천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며, 화천군과 (사)대한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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