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길 위에서 읽는 명화, 인간을 묻다’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3 11:15:22

▲ ‘길 위에서 읽는 명화, 인간을 묻다’ 운영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8월 11일부터 ‘길 위에서 읽는 명화, 인간을 묻다’ 프로그램에 참가할 인천 관내 성인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전시 관람 2회도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서양 명화를 매개로 죽음, 욕망, 권력 등 인간의 보편적인 주제를 탐구하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명화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직장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과 예술을 가까이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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